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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뽑은 월드 베스트 스쿼드 11 : 월드 베스트편(Since 1998~2000)

내가 뽑은 월드 베스트 스쿼드 11 앤 리저브


엉겁결에 나도 뽑아본 월드 베스트 리저브 라기 보단

90 월드베스트 1팀
현재 월드베스트 1팀
내 위닝 베스트 1팀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한국 국대 베스트1팀
마지막으로 내가 희망하는 2010 월드컵 예상 베스트1팀.. 윽 많다..

먼저 월드 베스트 1팀 시대는 90년대 후반~현재까지.. 이유는 내가 본격적으로 축구에 빠져든 시기가

중학교때 부터이기 때문에..

포메이션 : 4-4-2 (99년 맨유의 트레블 당시 포지션)
감독 : 알렉스 퍼거슨경
무슨 말이 필요하랴.. 그는 전설이고 앞으로도 전설이다.

골키퍼 : 피터 슈마이켈
덴마크의 골키퍼. 맨유 소속이라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초인적인 반사신경과 뛰어난 수비 조율 능력등 내 뇌리에 남아있는
슈마이켈은 벽... 그 자체였다.

수비 (왼쪽부터)
R.카를로스, 말디니, 홍명보, 게리 네빌

R.카를로스
괴물.. 미친 오버래핑과 강한 대인방어.

말디니
수비의 정석. 그의 앞에서 돌파를 논하지 마라.

홍명보
한국인 이라서가 아니라, 명보형의 롱패스, 패스 컷팅 능력, 중거리슛, 게임 조율..
리베로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준 한국의 영웅.
LA 갤럭시 시절, 골대 앞에서부터 미친 돌파를 해서 골을 넣던.. 그 모습..
전성기가 지난 지금도 왠만한 국대공격수들을 척척 막아낸다는 그.. 님아 좀 짱인듯!

게리 네빌
소리없이 강한 아저씨. 오른발 크로스는 베컴보다 정확하다.(개인적인..)

미드필드 (왼쪽부터)
긱스 지단 마케렐레 베컴(피구)
긱스
왼발 하나로 전세계를 평정한 외계인.

지단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황금의 발.

마케렐레
마지우개. 그리고 뛰어난 패스 센스 까지..

베컴(피구)
아.. 누굴 선택해야 하지.. 고민에 고민...
둘다 미칠듯한 활동량과 패싱능력.. 그리고 결정력까지..

마지막 공격수
호나우도
예전 PC통신으로친구가 보내준 파일 한개..
왠 이상한 대머리 축구선수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수비수들 5명을 농락하면서 드리블을 하고 있었다.

"어... 어라....어라....오...........................악!!!!!!!!!!!!! 말도안돼.!!!"

그랬다.. 그게 나와 호나우도의 첫 만남이었다.
"작전은 없다. 호나우도에게 공을 넘겨라"
이런 말도 안돼는.. 이게 실제 프로팀의 전술이었다니..

베르캄프
98년 프랑스 월드컵..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터치하고
살짝 한번 접어준 후 강슛...

축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공격수의 교과서..
그와 함께한 세월이 너무나 짧아서 너무나도 아쉬운...


그래서..
베스트 11은 이렇습니다.


                 호나우도

                                  베르캄프

                      지단
긱스                                                     베컴
                                  마케렐레


카를로스       말디니            홍명보           네빌


                        슈마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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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겜퍼군 2008/03/04 17:31 # 답글

    베르캄프.. 음 그러고 보니 저도 정말 좋아하는 네덜란드 선수였습니다. 그의 은퇴가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일레븐의 면면을 보니 정말 저절로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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